[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역배우 지민혁이 지난 5월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을 진행했다.
지민혁은 배우 이준기, 문채원, 김인권과 함께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리얼한 연기를 소화해냈고 현장 관계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지민혁이 극 중에서 어떤 역할을 소화해냈는지는 베일에 싸였지만,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지민혁은 EBS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놀자GO’ 메인MC로 예능 신고식을 치뤘으며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愛’에서 성훈의 어린시적 역으로 열연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범죄자의 심리수사 시리즈. tvN의 야심작으로, 오는 7월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민혁은 배우 이준기, 문채원, 김인권과 함께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리얼한 연기를 소화해냈고 현장 관계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지민혁이 극 중에서 어떤 역할을 소화해냈는지는 베일에 싸였지만,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지민혁은 EBS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놀자GO’ 메인MC로 예능 신고식을 치뤘으며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愛’에서 성훈의 어린시적 역으로 열연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범죄자의 심리수사 시리즈. tvN의 야심작으로, 오는 7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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