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설리가 영화 ‘리얼’에서 파격 전라신을 선보인다.
20일 한 매체는 지난 15일 영화 ‘리얼’ 팀이 기술 시사회를 가졌으며 설리의 전라신 편집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기술시사회 결과 영화의 수위가 센 편이었고, 설리에겐 전라신이 첫 도전이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고심 끝에 전라신은 영화에서 편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설리가 출연하는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오는 28일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한 매체는 지난 15일 영화 ‘리얼’ 팀이 기술 시사회를 가졌으며 설리의 전라신 편집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기술시사회 결과 영화의 수위가 센 편이었고, 설리에겐 전라신이 첫 도전이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고심 끝에 전라신은 영화에서 편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설리가 출연하는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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