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송강·오승훈·이유진의 생애 첫 팬미팅 ‘신인학개론’이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송강·오승훈·이유진이 출연하는 공연 ‘신인학개론:夏‘의 예매가 시작한 지 3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신인학개론: 夏’은 나무엑터스의 신인 배우 송강·오승훈·이유진을 팬들이 더 친밀하고 가깝게 알아가고, 이들의 끼와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팬미팅 겸 공연이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나무엑터스 세 명의 신예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전석 매진이 되면서 티켓 불법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공연 당일, 티켓 수령 및 입장에 본인 확인 절차를 엄격하게 진행할 것이며, 불법 판매 좌석 발견 시 바로 티켓을 취소하고 있다.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인학개론 :夏’는 오는 7월 8일 일지아트홀에서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송강·오승훈·이유진이 출연하는 공연 ‘신인학개론:夏‘의 예매가 시작한 지 3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신인학개론: 夏’은 나무엑터스의 신인 배우 송강·오승훈·이유진을 팬들이 더 친밀하고 가깝게 알아가고, 이들의 끼와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팬미팅 겸 공연이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나무엑터스 세 명의 신예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전석 매진이 되면서 티켓 불법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공연 당일, 티켓 수령 및 입장에 본인 확인 절차를 엄격하게 진행할 것이며, 불법 판매 좌석 발견 시 바로 티켓을 취소하고 있다.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인학개론 :夏’는 오는 7월 8일 일지아트홀에서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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