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솔로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정용화가 오는 7월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지난 2015년 1월 첫 솔로 음반을 내놓고 솔로 가수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무대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측은 “정용화는 이번 음반으로 음악 방송에도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정용화가 오는 7월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지난 2015년 1월 첫 솔로 음반을 내놓고 솔로 가수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무대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측은 “정용화는 이번 음반으로 음악 방송에도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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