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컴튼 투 서울(Compton to Seoul)’ 초대 영상 /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컴튼 투 서울(Compton to Seoul)’ 초대 영상 /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해외 힙합계의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힙합 페스티벌 ‘컴튼 투 서울(Compton to Seoul)’의 내한을 앞두고 초대 영상을 보냈다.

‘컴튼 투 서울’을 주최하는 싸이커델릭 레코즈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ROYCE DA 5’9”, DJ Salam Wreck, DJ YELLA of NWA, Twista, Trinidad James, Sonny Digital 등 해외 힙합 거장들의 초대 인사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ROYCE DA 5’9”는 에미넴과 함께 ‘BAD MEETS EVIL’이라는 듀오로 활동했다. DJ Yella는 웨스트 코스트 갱스터 힙합을 미국 전역에 널리 알린 힙합 그룹 N.W.A의 창단 멤버다. 이처럼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컴튼 투 서울’로 모인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국내를 넘어 해외 네티즌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티스트들이 스웨그 가득한 모습으로 한국팬들을 향해 인사를 보내고 있다. 아티스트들의 멘트를 재치 있게 풀어낸 자막은 영상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ROYCE DA 5’9”과 DJ Salam Wreck이 “완전 어메이징 할 것”, “무대를 부셔버리겠다”며 자신 있게 말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내에서 제대로 된 힙합을 즐길 페스티벌이 생긴 것 같아 기대된다”, “DJ Yella, Twista, Sonny Digital을 한국에서 다 보는 거 실화?”, “올해 컴튼 투 서울 라인업 최고인 듯”, “이 때 아님 ROYCE DA 5’9” 언제 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외 레전드 아티스트는 물론 베이식, 창모, 플로우식, 자이언트핑크, 나다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힙합페스티벌 ‘컴튼 투 서울’은 키위미디어그룹과 힙합 전문 레이블 싸이커델릭 레코즈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오는 23, 24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