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이수근이 ‘절친’ 김병만을 따라 정글로 떠난다.
소속사 SM C&C 측은 13일 텐아시아에 “이수근이 현재 방송 중인 ‘와일드 뉴질랜드’ 편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수근은 ‘정글의 법칙’에 처음으로 방문한다. KBS2 ‘개그콘서트’ 출연 시절부터 현재까지 막역한 사이인 두 사람이 정글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수근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캐스팅 완료 후 6월 중 출국 예정이며 현재 방영 중인 ‘와일드 뉴질랜드’ 편 후속으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소속사 SM C&C 측은 13일 텐아시아에 “이수근이 현재 방송 중인 ‘와일드 뉴질랜드’ 편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수근은 ‘정글의 법칙’에 처음으로 방문한다. KBS2 ‘개그콘서트’ 출연 시절부터 현재까지 막역한 사이인 두 사람이 정글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수근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캐스팅 완료 후 6월 중 출국 예정이며 현재 방영 중인 ‘와일드 뉴질랜드’ 편 후속으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