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강경준이 “체중을 8kg 감량했다”고 말했다,
강경준은 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의 제작발표회에서 “태권도 사범 역할이지만 실제로 배운 적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역할을 위해 체중을 8kg 정도 뺐다”며 “5회 정도에 상의 탈의 장면이 나온다”고 밝혔다.
또 강경준은 “실제 나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한 표현을 분명하게 한다. 하지만 극중 최한주란 인물은 모든 것을 인내하고 수용하는 성격이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별별 며느리’는 쌍둥이 자매 은별(함은정)과 금별(이주연)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족극이다. 오는 5일 ‘황금주머니’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강경준은 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의 제작발표회에서 “태권도 사범 역할이지만 실제로 배운 적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역할을 위해 체중을 8kg 정도 뺐다”며 “5회 정도에 상의 탈의 장면이 나온다”고 밝혔다.
또 강경준은 “실제 나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한 표현을 분명하게 한다. 하지만 극중 최한주란 인물은 모든 것을 인내하고 수용하는 성격이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별별 며느리’는 쌍둥이 자매 은별(함은정)과 금별(이주연)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족극이다. 오는 5일 ‘황금주머니’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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