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UV, 신동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듀오 UV(유세윤, 뮤지)와 슈퍼주니어 신동의 신곡 ‘메리 맨(Marry Man)’이 2일 베일을 벗는다.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2의 열 번째 신곡은 ‘Marry Man’이다.
‘Marry Man’은 UV와 신동이 전설의 트리오 소방차를 모티브로 트리오를 결성, 축가의 혁명을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담아 만든 펑키댄스 장르의 신나는 축하송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UV와 신동의 유쾌발랄한 이미지를 살려 세 사람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신혼부부를 따라다니며 축하해주는 모습을 담아냈다. 만능 엔터테이너 신동이 직접 연출과 편집을 맡아 재미를 배가시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듀오 UV(유세윤, 뮤지)와 슈퍼주니어 신동의 신곡 ‘메리 맨(Marry Man)’이 2일 베일을 벗는다.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2의 열 번째 신곡은 ‘Marry Man’이다.
‘Marry Man’은 UV와 신동이 전설의 트리오 소방차를 모티브로 트리오를 결성, 축가의 혁명을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담아 만든 펑키댄스 장르의 신나는 축하송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UV와 신동의 유쾌발랄한 이미지를 살려 세 사람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신혼부부를 따라다니며 축하해주는 모습을 담아냈다. 만능 엔터테이너 신동이 직접 연출과 편집을 맡아 재미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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