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대현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대현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비에이피(B.A.P) 대현이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대현은 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현은 “종업과 오랜 시간 준비한 신곡을 곧 공개한다. 여러분들을 위한 곡이며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그는6월께 멤버 종업과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막을 올리는 ‘나폴레옹’을 통해 뮤지컬 첫 도전에 나선다.

대현은 팬들의 질문에 “뮤지컬은 잘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할 것”이라며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고 답했다.

대현은 끝으로 “끝까지 B.A.P 응원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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