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패션앤 ‘팔로우미8’ 서지혜 이주연/ 사진제공=티캐스트
서지혜가 외모로 자신감과 예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1일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8’에서는 ‘플레이 투나잇’이라는 주제로 MC들이 매력 넘치는 셀프 카메라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혜와 이주연은 한 브랜드가 주체하는 런칭 파티에 입고 갈 의상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우연히 한 매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만남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주연은 자신을 먼저 발견한 서지혜에게 “예쁜 사람이 있어 쳐다본 것 아니냐”고 위트 있는 인사를 건넸다. 서지혜는 이에 단호한 어조로 “아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의상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지혜와 이주연은 마치 계획이라도 한듯이 화이트와 핑크 컬러 조합의 의상을 추천했다. 두 사람 모두 평소 스타일과 다른 시도였지만 맞춤 옷을 입은 듯 의상을 소화했다.
서지헤와 이주연은 고조된 기분을 표출하며 “너무 잘 어울린다. 상큼한 것 같다”며 셀프 칭찬을 했다. 서지혜는 어려 보인다는 칭찬에 “굳이 그러지 않아도 내가 좀 동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팔로우미8’는 1일 오후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패션앤 ‘팔로우미8’ 서지혜 이주연/ 사진제공=티캐스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6/2017060114494356418-540x1500.jpg)
1일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8’에서는 ‘플레이 투나잇’이라는 주제로 MC들이 매력 넘치는 셀프 카메라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혜와 이주연은 한 브랜드가 주체하는 런칭 파티에 입고 갈 의상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우연히 한 매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만남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주연은 자신을 먼저 발견한 서지혜에게 “예쁜 사람이 있어 쳐다본 것 아니냐”고 위트 있는 인사를 건넸다. 서지혜는 이에 단호한 어조로 “아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의상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지혜와 이주연은 마치 계획이라도 한듯이 화이트와 핑크 컬러 조합의 의상을 추천했다. 두 사람 모두 평소 스타일과 다른 시도였지만 맞춤 옷을 입은 듯 의상을 소화했다.
서지헤와 이주연은 고조된 기분을 표출하며 “너무 잘 어울린다. 상큼한 것 같다”며 셀프 칭찬을 했다. 서지혜는 어려 보인다는 칭찬에 “굳이 그러지 않아도 내가 좀 동안”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팔로우미8’는 1일 오후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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