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이종재 PD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드라마 ‘듀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등이 출연하는 ‘듀얼’은 오는 6월 3일 첫 방송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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