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슈퍼맨’ 다을이가 비 삼촌에게 푹 빠졌다.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이범수의 영화 촬영장에 가는 소을, 다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다을이에게 애정을 쏟았고, 다을이 역시 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계속해서 “삼촌이랑 갈래” “삼촌 안아줘”라고 말했다.
다을이는 비 삼촌의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볼이 좋다. 코도, 눈도”라고 말했다.
민효린은 “여자인 나는 안 좋아하고. 자존심 상하려고 한다”라며 삐쳤지만 다을이의 애정은 비 삼촌만 향했다. 비는 “아기들은 안아주고 스킨십을 해주면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이범수의 영화 촬영장에 가는 소을, 다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다을이에게 애정을 쏟았고, 다을이 역시 비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계속해서 “삼촌이랑 갈래” “삼촌 안아줘”라고 말했다.
다을이는 비 삼촌의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볼이 좋다. 코도, 눈도”라고 말했다.
민효린은 “여자인 나는 안 좋아하고. 자존심 상하려고 한다”라며 삐쳤지만 다을이의 애정은 비 삼촌만 향했다. 비는 “아기들은 안아주고 스킨십을 해주면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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