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가 어린이날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야 개봉 역대 외화 신기록, 올해 개봉일 흥행 신기록을 세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하루 동안 37만 명(누적 1,213,6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압도적인 스코어로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6시만 만에 외화 전야 개봉 최고 스코어, 올해 개봉일 최고 스코어, 정식 개봉 3일만에 1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어벤져스'(7,074,891명), ‘아이언맨 3′(9,001,331명), ‘닥터 스트레인지'(5,446,379명)와 같은 속도의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전야 개봉 역대 외화 신기록, 올해 개봉일 흥행 신기록을 세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하루 동안 37만 명(누적 1,213,6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압도적인 스코어로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6시만 만에 외화 전야 개봉 최고 스코어, 올해 개봉일 최고 스코어, 정식 개봉 3일만에 1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어벤져스'(7,074,891명), ‘아이언맨 3′(9,001,331명), ‘닥터 스트레인지'(5,446,379명)와 같은 속도의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