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록밴드 버스터즈가 ‘337 기부박수 릴레이’에 참여했다.
26일 에버모어뮤직에 따르면 최근 정규앨범 ‘Live In Hop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록밴드 버스터즈가 초록 우산 재단이 함께하는 뜻깊은 캠페인 ‘337 기부박수 릴레이’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버스터즈는 후배 가수 보이스퍼의 지목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애장품으로 정규음반 사인 CD와 방송활동 당시의 의상, 구두 등을 기부해 나눔에 동참했다. 또 후발 릴레이 주자로 밴드 칵스의 이현송, 래퍼 우탄, 밴드 로맨틱펀치 등을 지목했다.
버스터즈는 “뜻깊은 기부문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오히려 우리가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일을 통해서 저희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와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6일 에버모어뮤직에 따르면 최근 정규앨범 ‘Live In Hop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록밴드 버스터즈가 초록 우산 재단이 함께하는 뜻깊은 캠페인 ‘337 기부박수 릴레이’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버스터즈는 후배 가수 보이스퍼의 지목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애장품으로 정규음반 사인 CD와 방송활동 당시의 의상, 구두 등을 기부해 나눔에 동참했다. 또 후발 릴레이 주자로 밴드 칵스의 이현송, 래퍼 우탄, 밴드 로맨틱펀치 등을 지목했다.
버스터즈는 “뜻깊은 기부문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오히려 우리가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일을 통해서 저희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와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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