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노희경 작가가 유의미한 행보에 나섰다. 선거 독려 영상 캠페인에 참여한 것.
노희경 작가가 ‘0509 장미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
오는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탄핵으로 5월에 조기대선을 치르게 되면서 장미대선으로 불리고 있다.
‘0509 장미프로젝트’는 대통령 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이미지가 아닌 정책으로 대통령을 뽑자는 의도를 담고 있다. 수많은 스타들과 감독들이 힘을 모았다. 이병헌·정우성·고소영·한지민·이서진 등 스타 배우들은 물론 이준익·변영주·한재림 감독 등 스타 감독들도 이번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들은 단순히 “투표를 합시다”라는 구호를 넘어 왜 투표를 해야 되는지를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로 전달했다. 기존 선거 캠페인과는 확연히 다른 프로젝트다. 특히 이들은 뜻 깊은 행사에 노개런티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개하는 작품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노희경 작가 역시 이름을 올렸다. 노희경 작가 역시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듣고 흔쾌히 참여를 확정했다.
‘꽃보다 아름다워’부터 ‘그들의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괜찮아, 사랑이야’ 그리고 최근작인 ‘디어 마이 프렌즈’까지 작품으로 대중들과 소통을 해왔던 노희경 작가는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노희경 작가와 수많은 배우들과 감독들이 참여한 ‘0509 장미프로젝트’ 영상은 오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노희경 작가가 ‘0509 장미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
오는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탄핵으로 5월에 조기대선을 치르게 되면서 장미대선으로 불리고 있다.
‘0509 장미프로젝트’는 대통령 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이미지가 아닌 정책으로 대통령을 뽑자는 의도를 담고 있다. 수많은 스타들과 감독들이 힘을 모았다. 이병헌·정우성·고소영·한지민·이서진 등 스타 배우들은 물론 이준익·변영주·한재림 감독 등 스타 감독들도 이번 캠페인에 함께했다.
이들은 단순히 “투표를 합시다”라는 구호를 넘어 왜 투표를 해야 되는지를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로 전달했다. 기존 선거 캠페인과는 확연히 다른 프로젝트다. 특히 이들은 뜻 깊은 행사에 노개런티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개하는 작품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노희경 작가 역시 이름을 올렸다. 노희경 작가 역시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듣고 흔쾌히 참여를 확정했다.
‘꽃보다 아름다워’부터 ‘그들의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괜찮아, 사랑이야’ 그리고 최근작인 ‘디어 마이 프렌즈’까지 작품으로 대중들과 소통을 해왔던 노희경 작가는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노희경 작가와 수많은 배우들과 감독들이 참여한 ‘0509 장미프로젝트’ 영상은 오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