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OST Part.6 ‘사랑은 기다림’ 음원 서비스가 22일 오후 8시 시작된다.
가수 이루가 가창자로 참여한 ‘사랑은 기다림’은 클래시컬한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말하듯이 이어지는 보컬이 인상적으로 펼쳐지는, 정통 발라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사랑이란 건 기다림도 아름다운 것이죠”라는 귓가에 쏙 들어오는 가사와 절절한 보컬을 감싸는 풍부한 스트링이 빼어난 곡으로, 가사 사이사이를 채우는 기타리스트 서창원의 어쿠스틱한 연주 또한 돋보인다.
수지, 알리, 폴포츠, 스틸하트 등과 작업하며 다양한 장르로 사랑 받고 있는 김경범(알고보니혼수상태)이 작곡을 맡아,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OST ‘못’에 이어 이루와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아름다운 선율과 더불어 이루의 명품 보이스가 빛나는 ‘사랑은 기다림’은,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와 더불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은 기다림’은 22일 저녁 8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 서비스가 시작되며, ‘당신은 너무합니다’ 본방송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가수 이루가 가창자로 참여한 ‘사랑은 기다림’은 클래시컬한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말하듯이 이어지는 보컬이 인상적으로 펼쳐지는, 정통 발라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사랑이란 건 기다림도 아름다운 것이죠”라는 귓가에 쏙 들어오는 가사와 절절한 보컬을 감싸는 풍부한 스트링이 빼어난 곡으로, 가사 사이사이를 채우는 기타리스트 서창원의 어쿠스틱한 연주 또한 돋보인다.
수지, 알리, 폴포츠, 스틸하트 등과 작업하며 다양한 장르로 사랑 받고 있는 김경범(알고보니혼수상태)이 작곡을 맡아,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OST ‘못’에 이어 이루와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아름다운 선율과 더불어 이루의 명품 보이스가 빛나는 ‘사랑은 기다림’은,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와 더불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은 기다림’은 22일 저녁 8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 서비스가 시작되며, ‘당신은 너무합니다’ 본방송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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