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추리의 여왕’ 포스터 / 사진제공=KBS2
‘추리의 여왕’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은 전국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나타낸 11.6%보다 3.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궁에 빠진 노부부 집 살인사건을 조명했다. 설옥(최강희)은 남편을 의심하고 알리바이를 추적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자체발광 오피스’와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각각 4.4%와 6.1%를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추리의 여왕’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은 전국 시청률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나타낸 11.6%보다 3.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궁에 빠진 노부부 집 살인사건을 조명했다. 설옥(최강희)은 남편을 의심하고 알리바이를 추적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자체발광 오피스’와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각각 4.4%와 6.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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