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박성웅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맨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등이 출연한 ‘맨투맨’은 오는 21일 첫 방송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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