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연예인 야구단 컬투치킨스 감독 김태균이 시범경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컬투치킨스-알바트로스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승리를 거둔 컬투치킨스 감독 김태균은 “시범 경기였지만 이겨서 기분이 좋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거뒀다”라며 “짜릿한 경기였다. 즐겁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컬투치킨스는 알바트로스를 상대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11-1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컬투치킨스-알바트로스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승리를 거둔 컬투치킨스 감독 김태균은 “시범 경기였지만 이겨서 기분이 좋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거뒀다”라며 “짜릿한 경기였다. 즐겁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컬투치킨스는 알바트로스를 상대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11-1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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