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최강희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권상우, 최강희, 이원근, 신현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권상우, 최강희, 이원근, 신현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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