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손담비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연극 무대에 오른다.
손담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3일 텐아시아에 “손담비가 20주년 기념 연극 ‘라이어’의 출연을 확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안들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라이어’는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60여 개의 나라에서 공연되는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20년째 공연 중이다.
손담비는 극중 바바라 스미스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손담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3일 텐아시아에 “손담비가 20주년 기념 연극 ‘라이어’의 출연을 확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안들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라이어’는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60여 개의 나라에서 공연되는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20년째 공연 중이다.
손담비는 극중 바바라 스미스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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