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원라인’ ‘공각기동대’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3, 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봉한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은 일일 5만332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만3200명으로 출발을 알렸다. 같은 날 개봉한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누적 관객 수 11만5788명을 모아 한 계단 높은 3위에 안착했다.
박스오피스에선 ‘미녀와 야수’와 ‘프리즌’의 강세가 이어졌다. 두 작품은 각각 1, 2위를 지켜냈다.
다가오는 주말을 기점으로 새로 출격한 ‘원라인’ ‘공각기동대’가 지각 변동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봉한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은 일일 5만332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만3200명으로 출발을 알렸다. 같은 날 개봉한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누적 관객 수 11만5788명을 모아 한 계단 높은 3위에 안착했다.
박스오피스에선 ‘미녀와 야수’와 ‘프리즌’의 강세가 이어졌다. 두 작품은 각각 1, 2위를 지켜냈다.
다가오는 주말을 기점으로 새로 출격한 ‘원라인’ ‘공각기동대’가 지각 변동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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