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강호동이 박상혁 PD와의 재회를 검토 중이다.
소속사 SM C&C 측은 16일 텐아시아에 “강호동이 박상혁 PD가 올리브TV에서 연출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SBS ‘강심장’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4년 만에 재회하는 박상혁 PD와 강호동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SBS 출신 박상혁 PD가 CJ E&M 이직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소속사 SM C&C 측은 16일 텐아시아에 “강호동이 박상혁 PD가 올리브TV에서 연출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SBS ‘강심장’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4년 만에 재회하는 박상혁 PD와 강호동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SBS 출신 박상혁 PD가 CJ E&M 이직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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