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B.A.P 영재가 자신감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3월 컴백하는 아이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B.A.P는 이번 앨범의 키워드에 대해 얘기했다. 멤버 영재는 “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무대 위에서 가장 섹시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비투비와 B.A.P는 바로 옆 대기실을 사용하며 티격태격했다. B.A.P는 인터뷰에 앞서 옆방 비투비를 향해 “우리 인터뷰한다.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소리쳤다.
비투비 역시 “B.A.P와 옆 대기실을 쓰면 안되겠다. 특히 힘찬이 형이 시끄럽다”라고 말해 톰과 제리 그룹의 매력을 뽐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3월 컴백하는 아이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B.A.P는 이번 앨범의 키워드에 대해 얘기했다. 멤버 영재는 “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무대 위에서 가장 섹시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비투비와 B.A.P는 바로 옆 대기실을 사용하며 티격태격했다. B.A.P는 인터뷰에 앞서 옆방 비투비를 향해 “우리 인터뷰한다.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소리쳤다.
비투비 역시 “B.A.P와 옆 대기실을 쓰면 안되겠다. 특히 힘찬이 형이 시끄럽다”라고 말해 톰과 제리 그룹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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