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스텔라 가영이 방송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내맘대로 해볼가영‘에서는 가영은 방송 콘셉트를 설명했다.
가영은 “저희가 내일 일본에 간다. 데이터가 잘 안 터질 수 있어서 ‘라디오인가영’을 못하는 대신에 다른 방송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내맘대로해볼가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영은 “그래서 이번 주 ‘라디오인가영’은 쉰다. 이번 주는 사연보다는 소통 위주로 하겠다”며 “여러분의 신청곡보단 베가 틀고 싶은 걸 틀겠다”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내맘대로 해볼가영‘에서는 가영은 방송 콘셉트를 설명했다.
가영은 “저희가 내일 일본에 간다. 데이터가 잘 안 터질 수 있어서 ‘라디오인가영’을 못하는 대신에 다른 방송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내맘대로해볼가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영은 “그래서 이번 주 ‘라디오인가영’은 쉰다. 이번 주는 사연보다는 소통 위주로 하겠다”며 “여러분의 신청곡보단 베가 틀고 싶은 걸 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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