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조정치와 정인 부부가 득녀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정인이 지난달 28일 저녁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하게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며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치와 정인은 교제 11년째인 지난 2013년 마포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지리산 등반으로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대신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정인이 지난달 28일 저녁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하게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며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치와 정인은 교제 11년째인 지난 2013년 마포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지리산 등반으로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대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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