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재심’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30만 905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꿰찼다. 지난 15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73만 5469명이다.
‘재심’은 실제 일어난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을 다룬다.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에는 19만 2258명을 동원한 ‘조작된 도시’가 이름을 올렸다. 3위와 4위는 각각 11만 2413명과 8만 989명의 선택을 받은 ‘그레이트 월’과 ‘공조’가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30만 905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꿰찼다. 지난 15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73만 5469명이다.
‘재심’은 실제 일어난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을 다룬다.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에는 19만 2258명을 동원한 ‘조작된 도시’가 이름을 올렸다. 3위와 4위는 각각 11만 2413명과 8만 989명의 선택을 받은 ‘그레이트 월’과 ‘공조’가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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