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문제적 남자’ 멤버들이 100회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는 100회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김지석은 “영화로 치면 천만 돌파, 드라마로 치면 200회 느낌이다”라며 “모든 공을 우리에게 돌리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현무는 한 술 더 떠서 “이 프로그램은 다 우리덕이다”라고 말했고, 하석진은 “우리가 차린 밥상에 제작진들이 숟가락만 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9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는 100회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김지석은 “영화로 치면 천만 돌파, 드라마로 치면 200회 느낌이다”라며 “모든 공을 우리에게 돌리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현무는 한 술 더 떠서 “이 프로그램은 다 우리덕이다”라고 말했고, 하석진은 “우리가 차린 밥상에 제작진들이 숟가락만 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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