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나혼자산다’ 배우 윤현민이 경악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의 집을 방문한 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현민은 이시언의 가구배치를 도와주러 왔다. 집에 온 윤현민은 “공기가 너무 안좋다”며 창문을 열었다. 그러나 창문을 열자마자 먼지가 쏟아졌고, 운현민은 기침하기 시작했다.
또 윤현민은 “화장실이 가관이던데, 봐보겠다”며 화장실 문을 열었다. 물 때 낀 화장실을 보며 윤현민은 말을 잇지 못 했다. 더불어 바닥에 굴러다니는 먼지에 윤현민은 질색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의 집을 방문한 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현민은 이시언의 가구배치를 도와주러 왔다. 집에 온 윤현민은 “공기가 너무 안좋다”며 창문을 열었다. 그러나 창문을 열자마자 먼지가 쏟아졌고, 운현민은 기침하기 시작했다.
또 윤현민은 “화장실이 가관이던데, 봐보겠다”며 화장실 문을 열었다. 물 때 낀 화장실을 보며 윤현민은 말을 잇지 못 했다. 더불어 바닥에 굴러다니는 먼지에 윤현민은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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