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공조’의 기세가 무섭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박스오피스 1위에는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가 이름을 올렸다. ‘공조’는 이날 하루 동안 174,3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224,121명을 기록했다.
‘공조’는 박스오피스 2위인 ‘더킹’과의 격차를 벌리며 질주 중이다. ‘더킹’은 이날 78,763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581,472에 다다랐다.
‘공조’는 북한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 하는 남함형사의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그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박스오피스 1위에는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가 이름을 올렸다. ‘공조’는 이날 하루 동안 174,3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224,121명을 기록했다.
‘공조’는 박스오피스 2위인 ‘더킹’과의 격차를 벌리며 질주 중이다. ‘더킹’은 이날 78,763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581,472에 다다랐다.
‘공조’는 북한 범죄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 하는 남함형사의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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