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母가 김종민에게 질문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김종민이 스페셜 MC로 출연, 어머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종민이 등장하자 토니 어머니는 “내가 참 좋아했다. 반갑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건모의 어머니가 “오늘은 멋 좀 부리고 나왔다”며 인사를 건넸다.
김종민이 자리에 앉자 허지웅의 어머니는 “어리바리하게 하시는 거 일부러 그러는 거냐, 정말로 그러시는 거냐”고 질문했다. 김종민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그런다”고 답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김종민이 스페셜 MC로 출연, 어머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종민이 등장하자 토니 어머니는 “내가 참 좋아했다. 반갑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건모의 어머니가 “오늘은 멋 좀 부리고 나왔다”며 인사를 건넸다.
김종민이 자리에 앉자 허지웅의 어머니는 “어리바리하게 하시는 거 일부러 그러는 거냐, 정말로 그러시는 거냐”고 질문했다. 김종민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그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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