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설경구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드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 분)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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