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성인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선영이 최성국의 관상을 분석했다.
박선영은 최성국을 가르켜 “긴 콧대, 콧망울, 두꺼운 아랫입술이 관상학적으로 봤을 때 정력가”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이에 “용하네 족집겐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최성국이 “그럼 누가 관상학적으로 정력이 제일 약하냐”라고 물어보자, 박선영은 대답을 회피했다.
최성국이 이에 김광규 또한 정력가에 들어가냐고 묻자, 박선영은 “나이 들어 빠진 머리는 정력과 무관하다”라고 답했다. 김광균는 “(머리가) 서른되면서 푹 날아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선영이 최성국의 관상을 분석했다.
박선영은 최성국을 가르켜 “긴 콧대, 콧망울, 두꺼운 아랫입술이 관상학적으로 봤을 때 정력가”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이에 “용하네 족집겐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최성국이 “그럼 누가 관상학적으로 정력이 제일 약하냐”라고 물어보자, 박선영은 대답을 회피했다.
최성국이 이에 김광규 또한 정력가에 들어가냐고 묻자, 박선영은 “나이 들어 빠진 머리는 정력과 무관하다”라고 답했다. 김광균는 “(머리가) 서른되면서 푹 날아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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