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슈가가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달려라 방탄! 2017’에서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맡아 상황극에 나설 준비를 했다.
제작진은 방탄소년단에게 “다시 돌아온 꽁트다”라며 방송 주제를 알렸다. 이에 멤버들은 랜덤으로 역할을 부여받았고, 슈가는 ‘오늘 전학 온 여고생’ 역을 맡게 됐다.
슈가는 “항상 내면에 여러 명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며 “연기자라면 분명히 가지고 있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메소드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달려라 방탄! 2017’에서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맡아 상황극에 나설 준비를 했다.
제작진은 방탄소년단에게 “다시 돌아온 꽁트다”라며 방송 주제를 알렸다. 이에 멤버들은 랜덤으로 역할을 부여받았고, 슈가는 ‘오늘 전학 온 여고생’ 역을 맡게 됐다.
슈가는 “항상 내면에 여러 명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며 “연기자라면 분명히 가지고 있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메소드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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