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박사가 생활 속에서 늙지 않는 뇌를 만들기 위한 건강법에 대해 낱낱이 알려준다.
3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많은 뇌 전문가들이 나이가 들수록 뇌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각종 질병 위험을 높인다고 말한다.
특히 해외의 다양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뇌 크기가 빠르게 줄어들어 신체노화를 앞당길 뿐 아니라 치매를 비롯해 뇌졸중, 뇌경색 등 각종 뇌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한다.
주치의로 출연한 노규식 박사는 뇌의 각 영역이 담당하는 기능을 소개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늙지 않는 뇌를 만들기 위한 단련법을 알려준다.
출연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뇌 건강법의 모든 것은 31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3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많은 뇌 전문가들이 나이가 들수록 뇌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각종 질병 위험을 높인다고 말한다.
특히 해외의 다양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뇌 크기가 빠르게 줄어들어 신체노화를 앞당길 뿐 아니라 치매를 비롯해 뇌졸중, 뇌경색 등 각종 뇌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한다.
주치의로 출연한 노규식 박사는 뇌의 각 영역이 담당하는 기능을 소개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늙지 않는 뇌를 만들기 위한 단련법을 알려준다.
출연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뇌 건강법의 모든 것은 31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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