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인그룹 마스크(MASC)가 2월 컴백한다.
마스크는 3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티나(Tin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8월 미니앨범 ‘스트레인지(Strange)’로 데뷔, 멤버 각자의 특이한 이력과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마스크의 ‘티나’ 뮤직비디오 역시 멤버 이륙이 기획부터 촬영까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스크 멤버들이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몽환적인 분위기의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스크의 새 싱글 ‘티나’는 오는 2월 4일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마스크는 3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티나(Tin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8월 미니앨범 ‘스트레인지(Strange)’로 데뷔, 멤버 각자의 특이한 이력과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마스크의 ‘티나’ 뮤직비디오 역시 멤버 이륙이 기획부터 촬영까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스크 멤버들이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몽환적인 분위기의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스크의 새 싱글 ‘티나’는 오는 2월 4일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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