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여자로 오해받는 미국인 알렉스의 사연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여성스럽다는 오해 때문에 괴로운 미국인 알렉스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알렉스는 “저는 남자인데 사람들이 여자로 오해한다”며 “남자 운동을 해본 적도 없고, 면접을 볼 때도 여자로 오해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알렉스가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신동엽은 “실제로 보니 그렇게 여성스러운 느낌은 없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여성스럽다는 오해 때문에 괴로운 미국인 알렉스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알렉스는 “저는 남자인데 사람들이 여자로 오해한다”며 “남자 운동을 해본 적도 없고, 면접을 볼 때도 여자로 오해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알렉스가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신동엽은 “실제로 보니 그렇게 여성스러운 느낌은 없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