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내성적인 보스’ 가 5, 6회 대본을 수정했다.
30일 tvN ‘내성적인 보스'(이하 내보스) 측은 텐아시아에 “대본을 수정한 것이 맞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청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보스’ 측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내보스’는 설 연휴를 맞아 5(30일), 6화(31일) 휴방했으며, 오는 2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tvN ‘내성적인 보스'(이하 내보스) 측은 텐아시아에 “대본을 수정한 것이 맞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청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보스’ 측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내보스’는 설 연휴를 맞아 5(30일), 6화(31일) 휴방했으며, 오는 2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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