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B.A.P가 5주년 기념 V앱을 통해 ‘아육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B.A.P 멤버 대현과 영재는 26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데뷔 5주년을 자축하는 짧은 영상을 남겼다.
이날 두 사람은 팬들에게 연신 “사랑합니다”를 외쳐 설렘을 안겼다.
이어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길 바란다. 저희는 다른 데 못가고 여기에 있을 것 같다. ‘아육대’도 재밌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B.A.P는 지난 24일 월드투어 일정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B.A.P 멤버 대현과 영재는 26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데뷔 5주년을 자축하는 짧은 영상을 남겼다.
이날 두 사람은 팬들에게 연신 “사랑합니다”를 외쳐 설렘을 안겼다.
이어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길 바란다. 저희는 다른 데 못가고 여기에 있을 것 같다. ‘아육대’도 재밌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B.A.P는 지난 24일 월드투어 일정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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