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레드벨벳 조이 / 사진=V앱 ‘ VICTORY ep.5 레드벨벳 작전타임!’ 캡처
레드벨벳 조이 / 사진=V앱 ‘ VICTORY ep.5 레드벨벳 작전타임!’ 캡처
레드벨벳 조이가 첫 드라마 출연 소감을 전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 VICTORY ep.5 레드벨벳 작전타임!’에서는 조이가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출연하는 생각을 밝혔다.

아이린은 “레드벨벳의 대표 풋사과 조이 씨가 엄청나게 물오른 꽃 미모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소식이 있다.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이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는?”이라고 말했다.

또 웬디가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소감이 어떻냐”고 묻자, 조이는 “굉장히 떨리고 무섭고 겁나는 게 많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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