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경이 달콤한 노래로 한겨울 추위를 녹였다.
박경은 지난 22일 오후 홍대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 ‘박경 미니 라이브 듀엣’을 개최했다.
약 300명의 관객들은 박경의 등장에 큰 환호를 보냈고, 박경 역시 보답하듯 ‘보통연애’를 부르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 이날 게스트로 배우 김지석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후보곡 5곡 중 두 곡을 랜덤으로 진행해 팬들과 부르는 ‘노래방 경’으로 300명의 관객들은 즉석에서 ‘자격지심’을 열창했다.
박경은 향후 활동 포부와 더불어 최근 발매한 ‘노트북’ 더블 타이틀곡 ‘잔상’을 마지막 곡으로 선곡하며 ‘미니 라이브 듀엣’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경은 지난 22일 오후 홍대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 ‘박경 미니 라이브 듀엣’을 개최했다.
약 300명의 관객들은 박경의 등장에 큰 환호를 보냈고, 박경 역시 보답하듯 ‘보통연애’를 부르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 이날 게스트로 배우 김지석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후보곡 5곡 중 두 곡을 랜덤으로 진행해 팬들과 부르는 ‘노래방 경’으로 300명의 관객들은 즉석에서 ‘자격지심’을 열창했다.
박경은 향후 활동 포부와 더불어 최근 발매한 ‘노트북’ 더블 타이틀곡 ‘잔상’을 마지막 곡으로 선곡하며 ‘미니 라이브 듀엣’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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