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형제가 겨울 여행을 떠났다.
17일 방송되는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평창으로 겨울 여행을 떠난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의 모습이 그려진다.
식사를 마친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의 스키점프대를 방문했다. 스키점프대에 올라가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뚫려있는 구멍에 훤히 보이는 바닥에 세 사람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키점프대의 까마득한 높이에 조심스러운 영민·광민 형제와 달리 육성재는 오히려 신이 나 뛰어다니기 바빴다는데, 계속되는 육성재의 돌발행동에 영민·광민 형제는 심장을 부여잡고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힘겨워했다는 후문.
영민·광민 형제를 공포로 몰아넣은 육성재의 돌발행동은 무엇일까? 스키점프대 위에서 보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덤으로 공개되는 ‘꽃미남 브로맨스’ 세 번째 에피소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꽃미남 브로맨스’ 세 번째 에피소드는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17일 오후 1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7일 방송되는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평창으로 겨울 여행을 떠난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의 모습이 그려진다.
식사를 마친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의 스키점프대를 방문했다. 스키점프대에 올라가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뚫려있는 구멍에 훤히 보이는 바닥에 세 사람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키점프대의 까마득한 높이에 조심스러운 영민·광민 형제와 달리 육성재는 오히려 신이 나 뛰어다니기 바빴다는데, 계속되는 육성재의 돌발행동에 영민·광민 형제는 심장을 부여잡고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힘겨워했다는 후문.
영민·광민 형제를 공포로 몰아넣은 육성재의 돌발행동은 무엇일까? 스키점프대 위에서 보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덤으로 공개되는 ‘꽃미남 브로맨스’ 세 번째 에피소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꽃미남 브로맨스’ 세 번째 에피소드는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17일 오후 1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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