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불야성’ 이요원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는 서이경(이요원)이 갤러리S를 찾은 탁(정해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서이경은 탁에게 “푹 쉬라니까 뭐 하러 벌써 나왔냐”고 말했고, 탁은 “휴가도 챙기던 사람이나 챙기지. 쉰다고 해도 할 것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후 탁은 자신을 바라보는 서이경에게 “왜 그렇게 보시냐”며 웃었다. 서이경은 “불안하니? 세진(유이)이가 사고 칠까 봐?”라고 질문했고, 탁은 “그래서 빨리 온 거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서이경은 “그래? 난 불안해”라며 “아무튼 잘 왔다. 이사님하고 작가님한테는 적당히 둘러대. 네가 해고당한 진짜 이유는 모르니까”라고 당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는 서이경(이요원)이 갤러리S를 찾은 탁(정해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서이경은 탁에게 “푹 쉬라니까 뭐 하러 벌써 나왔냐”고 말했고, 탁은 “휴가도 챙기던 사람이나 챙기지. 쉰다고 해도 할 것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후 탁은 자신을 바라보는 서이경에게 “왜 그렇게 보시냐”며 웃었다. 서이경은 “불안하니? 세진(유이)이가 사고 칠까 봐?”라고 질문했고, 탁은 “그래서 빨리 온 거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서이경은 “그래? 난 불안해”라며 “아무튼 잘 왔다. 이사님하고 작가님한테는 적당히 둘러대. 네가 해고당한 진짜 이유는 모르니까”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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