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뮤직뱅크’ 신화가 명불허전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화가 ‘터치(TOUCH)’와 ’헤븐(Heaven)’무대를 꾸몄다.
신화는 ‘헤븐’ 무대에서 와인색으로 포인트를 준 슈트를 입고서 성숙한 남성미를 뽐냈다. 신화는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에 어울리는 깊은 감성과 잔잔한 래핑을 선보였다.
신화는 이어진 ‘터치’ 무대를 통해 ‘어른 섹시‘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강렬한 칼군무보다 그루브한 리듬에 어울리는 섹시한 안무에 몽환적인 눈빛을 선사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터치’는 트렌디한 음악 장르 중 하나인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신화가 국내 가요 메이저 신에서 앨범 타이틀에 최초로 시도했다. 또 수록곡 ‘헤븐’은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절제된 보이스와 쏟아내듯 뱉는 랩이 돋보이는 곡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화가 ‘터치(TOUCH)’와 ’헤븐(Heaven)’무대를 꾸몄다.
신화는 ‘헤븐’ 무대에서 와인색으로 포인트를 준 슈트를 입고서 성숙한 남성미를 뽐냈다. 신화는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에 어울리는 깊은 감성과 잔잔한 래핑을 선보였다.
신화는 이어진 ‘터치’ 무대를 통해 ‘어른 섹시‘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강렬한 칼군무보다 그루브한 리듬에 어울리는 섹시한 안무에 몽환적인 눈빛을 선사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터치’는 트렌디한 음악 장르 중 하나인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신화가 국내 가요 메이저 신에서 앨범 타이틀에 최초로 시도했다. 또 수록곡 ‘헤븐’은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절제된 보이스와 쏟아내듯 뱉는 랩이 돋보이는 곡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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