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세븐틴이 가온차트 2016년 총결산 앨범 차트를 통해 눈에 띄는 결과를 보였다.
13일 오전 공개된 음악 인기순위 차트를 제공하는 가온차트의 2016년 총결산 앨범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작년에 발매한 앨범 총 판매량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세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6년도에 발매된 세븐틴의 세 개의 앨범은 2016년 총결산 앨범 차트에 각각 11위, 12위, 26위까지 랭크 되는 저력을 보였다. 또 지난해 12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Going Seventeen’이 총 판매량 22만 3,973으로 11위, 4월에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LOVE & LETTER’가 19만 1,122장으로 12위, 그리고 ’Love&Letter’ 리패키지 앨범이 98,420의 판매량으로 26위에 랭크됐다.
새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판매 수치 등으로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는 세븐틴, 데뷔 1년 9개월 차 보이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2016년도 세 앨범 판매량 수 총 51만 3,515장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에 발매 된 앨범 뿐만 아니라 2015년도에 발매 했던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 또한 100위 권 안인 82위 내에 랭크 된 것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3일 오전 공개된 음악 인기순위 차트를 제공하는 가온차트의 2016년 총결산 앨범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작년에 발매한 앨범 총 판매량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세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6년도에 발매된 세븐틴의 세 개의 앨범은 2016년 총결산 앨범 차트에 각각 11위, 12위, 26위까지 랭크 되는 저력을 보였다. 또 지난해 12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Going Seventeen’이 총 판매량 22만 3,973으로 11위, 4월에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LOVE & LETTER’가 19만 1,122장으로 12위, 그리고 ’Love&Letter’ 리패키지 앨범이 98,420의 판매량으로 26위에 랭크됐다.
새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판매 수치 등으로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는 세븐틴, 데뷔 1년 9개월 차 보이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2016년도 세 앨범 판매량 수 총 51만 3,515장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에 발매 된 앨범 뿐만 아니라 2015년도에 발매 했던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 또한 100위 권 안인 82위 내에 랭크 된 것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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