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텐아시아에 “조이가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제)에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조이는 극중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에게 첫 눈에 반한 여고생 윤소림 역에 캐스팅됐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오는 16일 방영 예정인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텐아시아에 “조이가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제)에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조이는 극중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에게 첫 눈에 반한 여고생 윤소림 역에 캐스팅됐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오는 16일 방영 예정인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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