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배우 이태곤의 폭행 시비의 전말을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폭행 시비에 휘말린 이태곤에 대해 다룬다.
이태곤은 지난 7일 새벽 1시 경기도 용인의 한 치킨 집 앞에서 남자 2명과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이태곤은 이날 사건으로 인해 코 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취재 결과, 목격자 중 한 사람은 “두 남자 중 한 명이 이태곤을 향해 비아냥거리며 손가락질을 했다”고 증언했다. 또 “남자 일행이 무방비 상태인 이태곤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고 덧붙였다.
‘본격연예 한밤’은 폭행 시비가 벌어진 용인 수지의 치킨 집을 찾았다. 폭행이 일어난 장소에는 선명한 핏자국이 남아있었고 당시 긴박했던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다.
취재 끝에 이태곤의 지인을 통해 당시 상황을 더욱 상세히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이태곤은 인터뷰를 할 수 없을 만큼 얼굴이 심하게 부었다”고 토로했다. 더불어 ‘쌍방 폭행’을 주장하는 상대 남성들의 입장과 달리 “이태곤은 때리지 않고 그냥 맞기만 했다”며 상대방의 일방적 폭행을 주장했다.
이태곤 폭행 시비의 전말은 무엇일지, 이날 오후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폭행 시비에 휘말린 이태곤에 대해 다룬다.
이태곤은 지난 7일 새벽 1시 경기도 용인의 한 치킨 집 앞에서 남자 2명과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이태곤은 이날 사건으로 인해 코 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취재 결과, 목격자 중 한 사람은 “두 남자 중 한 명이 이태곤을 향해 비아냥거리며 손가락질을 했다”고 증언했다. 또 “남자 일행이 무방비 상태인 이태곤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고 덧붙였다.
‘본격연예 한밤’은 폭행 시비가 벌어진 용인 수지의 치킨 집을 찾았다. 폭행이 일어난 장소에는 선명한 핏자국이 남아있었고 당시 긴박했던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다.
취재 끝에 이태곤의 지인을 통해 당시 상황을 더욱 상세히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이태곤은 인터뷰를 할 수 없을 만큼 얼굴이 심하게 부었다”고 토로했다. 더불어 ‘쌍방 폭행’을 주장하는 상대 남성들의 입장과 달리 “이태곤은 때리지 않고 그냥 맞기만 했다”며 상대방의 일방적 폭행을 주장했다.
이태곤 폭행 시비의 전말은 무엇일지, 이날 오후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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