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유키스 일라이의 깨 쏟아지는 신혼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결혼 3년차 육아돌 일라이가 출연했다.
이날 일라이는 11살 연상 아내와 6개월 된 아들 민수와 함께 등장했다. 일라이는 자신을 “결혼 3년차 육아 6개월차”라고 소개했다.
이어 일라이는 아들의 이유식 재료를 사기위해 아내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는 등 깨 쏟아지는 달달한 신혼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결혼 3년차 육아돌 일라이가 출연했다.
이날 일라이는 11살 연상 아내와 6개월 된 아들 민수와 함께 등장했다. 일라이는 자신을 “결혼 3년차 육아 6개월차”라고 소개했다.
이어 일라이는 아들의 이유식 재료를 사기위해 아내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는 등 깨 쏟아지는 달달한 신혼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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