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드림캐쳐의 두 번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3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드림캐쳐의 데뷔 싱글 ‘악몽(惡夢)’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드림캐쳐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트레일러에서 소녀의 순수함을 드러내는 한편 웃으면서 인형을 찢는 장면, 주술을 하듯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앉은 장면 등을 묘사하며 기묘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악몽 헌터’ 조동혁의 트레일러에 이어 ‘악몽’으로 변신한 드림캐쳐 멤버들의 트레일러가 공개됨에 따라 이들 사이에 얽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가지 버전의 트레일러 영상이 드림캐쳐와 조동혁의 캐릭터를 녹여냈다면,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이들의 관계들이 구체적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드림캐쳐는 오는 13일 데뷔 싱글 ‘악몽’을 발매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드림캐쳐의 데뷔 싱글 ‘악몽(惡夢)’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드림캐쳐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트레일러에서 소녀의 순수함을 드러내는 한편 웃으면서 인형을 찢는 장면, 주술을 하듯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앉은 장면 등을 묘사하며 기묘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악몽 헌터’ 조동혁의 트레일러에 이어 ‘악몽’으로 변신한 드림캐쳐 멤버들의 트레일러가 공개됨에 따라 이들 사이에 얽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가지 버전의 트레일러 영상이 드림캐쳐와 조동혁의 캐릭터를 녹여냈다면,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이들의 관계들이 구체적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드림캐쳐는 오는 13일 데뷔 싱글 ‘악몽’을 발매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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