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가 번외편 방송을 확정 지었다.
최고시청률 25.8%를 기록하며 독주 중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가 번외편 방송을 확정 지었다.
SBS는 “‘연장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요청이 쇄도하고, 강은경 작가 역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라며 번외편 방송을 확정했다”라고 말했다.
번외편은 본방송에서 펼치지 못한 ‘못다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돌담병원이 주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매주 월, 화 오수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고시청률 25.8%를 기록하며 독주 중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가 번외편 방송을 확정 지었다.
SBS는 “‘연장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요청이 쇄도하고, 강은경 작가 역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라며 번외편 방송을 확정했다”라고 말했다.
번외편은 본방송에서 펼치지 못한 ‘못다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돌담병원이 주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매주 월, 화 오수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